사회 [속보] 신규 확진 808명, 이틀 연속 1000명 아래 유지 곽혜진 기자 입력 2020-12-28 09:33 수정 2020-12-28 09: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28/20201228500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7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늘어 누적 5만 768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970명)보다 162명 줄어 이틀 연속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