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송군 주민 “확진자 수용 반대”

[포토] 청송군 주민 “확진자 수용 반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2-28 14:23
수정 2020-12-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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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를 태운 버스가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자신을 청송군 주민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확진자 수용에 반대하며 도로를 가로막고 누워 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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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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