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해외 입국자와 같이 뛰는 검역 관계자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2-05 14:38 업데이트 2021-02-05 17: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05/20210205800002 URL 복사 댓글 14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역 관계자가 각 지역으로 가는 해외 입국자의 버스 시간을 맞추려 여행 가방을 대신 끌고 뛰어가고 있다.이 해외 입국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