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080+ 대책 추진현황과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 등 제1차 위클리 주택공급과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윤 1차관은 브리핑에서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 총 21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첫 선도사업 후보지인 서울 영등포구 역세권 사업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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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080+ 대책 추진현황과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 등 제1차 위클리 주택공급과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윤 1차관은 브리핑에서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 총 21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첫 선도사업 후보지인 서울 영등포구 역세권 사업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3080+ 대책 추진현황과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 등 제1차 위클리 주택공급과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윤 1차관은 브리핑에서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 총 21곳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첫 선도사업 후보지인 서울 영등포구 역세권 사업지구. 2021.3.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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