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6-01 14:50 수정 2021-06-01 15: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01/202106015001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광화문광장 발굴 문화재’ 우기대비 보존조치시행을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누구나 걷기 편한 명품 공원길’ 완성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9일 문현섭 구의원(강동구, 국민의힘), 강동구 푸른도시과와 함께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을 찾아 무장애 데크길 조성사업의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완공을 축하했다. 본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본예산 8억원이 편성되어 추진된 것으로, 공원 내 493m(폭 1.5m~1.8m) 구간에 데크길을 설치하고, 흙먼지털이기 1개소 교체, 수목식재 및 경관조명 설치 등이 포함된 정비사업이다. 2024년 10월 공사 발주 및 계약을 거쳐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6월 27일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특히 데크길 설치를 통해 수목이 자라는 녹지공간을 보호하고 이동약자·휠체어·유모차·어르신 등 공원을 찾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 의원은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원길이 완성된 것은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복지의 질을 높이는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이 서울시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