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눈물 닦는 이용수 할머니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3-17 13:25 수정 2022-03-17 15: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17/2022031750008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 ‘위안부’ 생존자 및 단체의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 공개서한 발송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3.17 박지환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 ‘위안부’ 생존자 및 단체의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 공개서한 발송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3.17 박지환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회부 추진위원회, ‘위안부’ 생존자 및 단체의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 공개서한 발송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가 발언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3.17 박지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