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3년 만에 전야제 행진 입력 2022-05-18 01:52 업데이트 2022-05-18 02: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8/20220518009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월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3년 만에 전야제 행진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월의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3년 만에 전야제 행진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광주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광주 연합뉴스 2022-05-1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