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죽음의 우체국 벗어나자!” 23일 총궐기 선포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7-19 15:49 수정 2022-07-19 15: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9/2022071950014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민주노총 우체국본부가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총궐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용산에서 집배원 적정 인력 입법을 위한 총궐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7.19 박지환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민주노총 우체국본부가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총궐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용산에서 집배원 적정 인력 입법을 위한 총궐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7.19 박지환기자 민주노총 우체국본부가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총궐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용산에서 집배원 적정 인력 입법을 위한 총궐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7.19 박지환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