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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 ‘대박의 꿈’도 껑충
설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복권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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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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