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입력 2023-03-28 00:11 업데이트 2023-03-28 00: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3/28/20230328009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상고대가 활짝 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아침도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평창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겨울 보내기 싫었나… 봄꽃 대신 상고대 피운 대관령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상고대가 활짝 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아침도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평창 연합뉴스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상고대가 활짝 펴 봄 속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아침도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쌀쌀하겠지만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평창 연합뉴스 2023-03-2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