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상·하의 착용”

포항해양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10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상에서 엎드린 채 떠 있는 시신을 한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다.
한편 해경은 시신을 30대 여성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