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4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해경직원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문어 한마리를 건져 올리고 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4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해경직원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문어 한마리를 건져 올리고 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이 개방된 14일 어장에 출어한 한 어민이 해경직원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문어 한마리를 건져 올리고 있다. 저도어장은 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지역 어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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