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휴는 끝나도 추억은 영원히 입력 2023-06-07 01:28 수정 2023-06-07 01: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6/07/20230607010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연휴는 끝나도 추억은 영원히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현충일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휴는 끝나도 추억은 영원히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현충일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안주영 전문기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 날이자 현충일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3-06-0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