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현장] ‘현장에 답이 있다’ 믿고 두발로 뛰어 취재하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7/16/SSC_20230716192421_O2.jpg)
[아무튼 현장] ‘현장에 답이 있다’ 믿고 두발로 뛰어 취재하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1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침수됐던 급행 버스가 지하차도 밖으로 인양돼 있다.

16일 육군 차량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궁평2지하차도 배수작업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9 구조대원 등이 16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남겨진 버스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9 구조대원 등이 16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남겨진 버스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침수됐던 급행 버스가 지하차도 밖으로 인양돼 있다.
침수 발생지역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박은래(68)씨는 “비가 많이 와서 트랙터를 빼기 위해 논에 갔다가 빗물이 순식간에 사타구니까지 차올라 급하게 돌아갔다”며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던 도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방향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명 수색을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입구에 위치한 조치원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궁평2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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