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생후 12일 차’ 검은 무늬 나타난 쌍둥이 아기 판다 입력 2023-07-21 10:28 업데이트 2023-07-21 1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7/21/20230721500055 URL 복사 댓글 14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공개했다.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보면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 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에버랜드 측은 생후 약 한 달경에는 검은 무늬가 더욱 드러나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쌍둥이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