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남긴 흔적 [서울포토]

태풍 ‘카눈’이 남긴 흔적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11 12:52
수정 2023-08-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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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나선 주민들
태풍 피해 복구 나선 주민들 11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에서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3.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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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밀려온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23.8.11 뉴스1
11일 오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밀려온 해초 등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23.8.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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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지나간 11일 오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에서 농민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8.11 뉴스1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지나간 11일 오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에서 농민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8.11 뉴스1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지나간 11일 대구, 부산 등 지역에서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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