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웃으며 악수’ 한동훈·오세훈 입력 2023-11-15 15:20 업데이트 2023-11-15 15: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1/15/20231115500156 URL 복사 댓글 14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법무부-서울시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신체적·정신적·경제적 등 다층적 피해로 고통받는 범죄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는 내년 7월 서울시에 처음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