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소방본부 항공대 계류장에서 ‘강철소방관’들이 2024년 달력 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강철소방관은 인천소방본부가 ‘소방관의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는 모토로 선발한 19명의 소방관들이다. 이들은 5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고 이날 화보 촬영을 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소방본부 항공대 계류장에서 ‘강철소방관’들이 2024년 달력 제작을 위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강철소방관은 인천소방본부가 ‘소방관의 강인한 체력이 곧 시민의 안전’이라는 모토로 선발한 19명의 소방관들이다. 이들은 5개월간의 PT와 식단관리로 몸을 만들고 이날 화보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