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눈앞에서 펼쳐진 136년 전 궁중의례
21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열린 ‘1887 경복궁 진하례’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증강현실(AR)과 확장현실(XR)로 재현된 진하례 콘텐츠를 보고 있다. 진하례는 조선 역대 왕후 중 가장 장수한 신정황후 조씨(1808~1890)의 팔순을 맞아 열린 대규모 궁중 의례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23-11-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