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놀이 계절 성큼… 안전요원들은 긴장 입력 2024-05-03 00:27 업데이트 2024-05-03 00: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03/2024050301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물놀이 계절 성큼… 안전요원들은 긴장 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 안전요원들이 수상 인명구조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달 20일 야외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시작으로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차례대로 가동한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물놀이 계절 성큼… 안전요원들은 긴장 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 안전요원들이 수상 인명구조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달 20일 야외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시작으로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차례대로 가동한다.뉴스1 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서 안전요원들이 수상 인명구조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달 20일 야외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시작으로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차례대로 가동한다.뉴스1 2024-05-0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