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국 청주교도소 교감
2000년부터 아동보육시설인 자혜원(대전 서구 소재)에 총 520만원, 2006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총 576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랑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2004년 교도소 운동장을 점검하던 중 운동장으로 넘어온 테니스공에 숨겨진 부정 물품을 발견한 후 조치해 교정사고 방지에도 기여했다.
2024-05-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