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6일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6시까지 영양과 안동, 청송 등에서는 주택 파손(5건) 및 침수(30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속된 비로 안동, 영양 등지에서는 농작물 914㏊가 물에 잠긴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도 인명피해나 대규모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로수 쓰러짐이나 주택 내 빗물 유입 등 피해 신고가 119건에 달했다.
또 폭우에 따른 침수 우려로 신천동로 양방향을 비롯해 안심교 하부도로, 가천지하차도, 상동교 하부도로 등 11곳 운행이 통제됐다.
사진은 11일 대구 도심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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