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구속심사 내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윤대통령 구속심사 내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윤예림 기자
입력 2025-01-17 19:05
수정 2025-0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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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를 나서고 있다. 2025.1.15.
15일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를 나서고 있다. 2025.1.15.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당직법관인 차은경 부장판사가 심리를 맡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7일 윤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적용해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범죄의 중대성과 재범 위험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분량은 총 150여쪽으로, 공조수사본부 차원에서 경찰 국가수사본부로부터 공유받은 수사 자료와 검찰 특별수사본부로부터 공유된 핵심 피의자 신문조서 등을 종합해 작성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영장실질심사에 부장검사 포함 6~7명의 공수처 검사들이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승 차장검사는 출석하지 않는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을 체포한 공수처는 체포 기한 만료일인 이날 오후 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기각했다.



윤 대통령의 구속 여부는 18일 밤이나 19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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