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호품 들고 ‘산불 피해’ 영양군 달려갔다

광진구, 구호품 들고 ‘산불 피해’ 영양군 달려갔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4-02 15:40
수정 2025-04-02 15: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응급구호세트 등 18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이미지 확대
서울 광진구 대표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 대표단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달 31일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캠프장 3명과 직원 6명, 총 9명으로 구성된 광진구 대표단을 영양군에 파견했다. 담요, 칫솔, 비누, 화장지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응급구호세트 95개, 취사구호세트 5세트, 마스크 1000장, 수건 1000장, 양말 1100백족 등 총 1800여 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산불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했다. 몹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께서도 힘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오는 25일까지 4주간 산불피해 특별모금창구를 운영,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성금 문의는 광진복지재단(02-2135-4959)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