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항 소형선부두 축조공사(항내 우측) 준공 전경 사진 (부산해양수산청 제공)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국가어항인 대변항의 소형선부두 축조공사를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대변항은 멸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멸치축제 기간에는 하루 평균 1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멸치의 본고장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대변항 내 부족한 소형선박 접안시설을 확장한 사업으로 ,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약 2년에 걸쳐 65억원을 투입하여 소형선부두 303m를 축조했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대변항 접안시설 확충에 따라 어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침체된 어촌‧어항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