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 여좌천 벚꽃 활짝

[포토] 진해 여좌천 벚꽃 활짝

입력 2025-04-03 17:29
수정 2025-04-03 17: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절기 청명을 하루 앞둔 3일 국내 최대 벚꽃 군락지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벚나무 개화율이 90%에 달하면서 관광객 발걸음도 잇따른다.

이날 경화역 벚꽃길 일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동영상을 찍으며 봄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에도 국내외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여좌천에 있는 관광안내소 관계자는 “일본, 대만, 중국에서 개인과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았다”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진해 전체가 벚꽃이 만개해 보기가 좋다”며 “군항제가 먹거리도 많아지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화역과 여좌천 이외에도 진해 일대는 만개한 벚꽃이 군락지와 도로 양쪽으로 터널을 이루며, 풍성한 분홍빛 꽃잎을 뽐내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진해 전역 벚꽃 개화율은 90%이고, 오는 4일 10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제63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