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위험천만… 도심 지하차도 입구 구조물 붕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과 중화동을 잇는 지하 차도 입구의 철골 구조물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지하 차도로 진입한 관광버스 천장과 철골 구조물이 닿아 발생한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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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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