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화재가 발생한 KT 아현지사에서 황창규 회장이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018. 11. 2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지난 24일 화재가 발생한 KT 아현지사에서 황창규 회장이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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