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포토] “소아청소년과 입원 중단” 의료진 부족에 길병원이 내린 결정 안주영 기자 입력 2022-12-12 16:03 업데이트 2022-12-12 16: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2/12/202212125001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2022.12.12안주영 전문기자 12일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이날 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2023년 2월 말까지 입원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 안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