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졌다.
4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1분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집 안에 있던 80대 A씨가 숨지고 주택 본채와 별채 약 33.4㎡가 전소해 소방 추산 1천796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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