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
15일 오전 1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로 인한 것인지 혹은 담배꽁초 투기로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15 (독자 제공) 연합뉴스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
15일 오전 1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화환들에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환 약 10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은 화재가 방화로 인한 것인지 혹은 담배꽁초 투기로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4.12.15 (독자 제공) 연합뉴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 응원 화환에 15일 불이 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세워진 화환에 불이 나 약 10개의 화환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용산소방서는 ‘화환이 불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 인원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0분 만인 오전 1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누가 고의로 불을 지른 것인지, 또는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우연히 발생한 것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전후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에 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탄핵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힌 화환이 세워졌다.


‘탄핵 반대’ 화환 대통령실 앞에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부근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가져다 놓은 ‘탄핵 반대’ 화환이 놓여 있다. 2024.12.11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