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대표, “그동안 사고 수습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대표, “그동안 사고 수습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

임형주 기자
입력 2025-01-05 11:10
수정 2025-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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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 관계자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장례 치른 뒤, 오는 11일 무안공항에서 대책회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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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대표와 유족들이 사고 수습 관계기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다.(뉴시스 제공)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대표와 유족들이 사고 수습 관계기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있다.(뉴시스 제공)


5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피해 유가족들이 사고 수습 관계기관 당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다.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박한신 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경찰, 소방, 보건, 항만, 전남도청, 광주시청 등 사고 수습을 위해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유족들의 심정을 토로했다.

박 대표는 또 “저희를 도와주신 이분들도 가족이 있으신데, 그 만큼 힘들었을 거라 생각 된다. 일주일 동안 집에도 못 가시고 아낌없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빨리 사고를 수습하게 됐다”며 “유족들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또 “오늘로 희생자 인도가 마무리되는 등 임시 절차는 끝날 것 같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며 “장례를 치른 뒤 전체 유족들이 오는 11일 낮 12시에 무안공항에 다시 모여서 회의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다음 절차들을 상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무안공항 현장에서의 정부합동브리핑은 공식 마무리 됐다.



제주항공 희생자 179명 중 146명의 인도가 이뤄졌고 나머지 33명의 유해도 이날 중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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