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학생을 위한 경기미래교육, 경기교총과 함께하겠다”

임태희 교육감 “학생을 위한 경기미래교육, 경기교총과 함께하겠다”

안승순 기자
입력 2025-02-21 17:41
수정 2025-02-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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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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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오른쪽)과 이상호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21일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오른쪽)과 이상호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21일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은 올해 1월부터 총 11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31개 조 37개 항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래교육과 교사 지원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히면서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며, 교사는 그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교육을 대비해야 한다”며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 정책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사와 교육행정 종사자들도 학생에 대한 공감대를 얻을 때 비로소 교육이 정당성을 갖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 협의 과정에서도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면서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경기미래교육을 함께 주도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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