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8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에는 용인 등 7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평택·파주·의정부·김포·광명·하남·양주·안성·포천·양평·동두천·가평·연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9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해당 지역은 수원·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광주·구리·의왕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오전 11시에는 용인 등 7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평택·파주·의정부·김포·광명·하남·양주·안성·포천·양평·동두천·가평·연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9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해당 지역은 수원·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광주·구리·의왕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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