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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피의자 소환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청사로 향하고 있다.2016.8.1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청사로 향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