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15차 공판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휴정 중 밖으로 나왔다가 공판이 재개되기 전 법정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7. 6. 12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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