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축구 해설을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이 맡기로 했다고 28일 전했다.
허 감독은 김정근 아나운서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한국팀의 축구 경기를 중계한다.
MBC는 “허 감독은 축구에 대한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최근까지 대표팀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해설자로 적임이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허 감독은 김정근 아나운서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한국팀의 축구 경기를 중계한다.
MBC는 “허 감독은 축구에 대한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최근까지 대표팀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해설자로 적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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