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27·아스널)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스포르팅라이프’는 6일(현지시간) 1군 출전 기회가 적은 박주영이 6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은 그동안 칼링컵(3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경기), 정규리그(1경기)를 통틀어 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특히 아스널 백업 공격수인 시오 월콧과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등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고, 마루앙 샤막과 제르비뉴가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박주영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박주영의 에이전트는 스포르팅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여름 이적시장을 지켜봐야 한다”며 출전 기회를 주지 않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적을 추진할 수밖에 없음을 시사했다.
풀럼 임대설에 대해선 “영국 언론에는 아스널이 박주영의 풀럼 임대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대 제의 자체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영국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스포르팅라이프’는 6일(현지시간) 1군 출전 기회가 적은 박주영이 6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은 그동안 칼링컵(3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경기), 정규리그(1경기)를 통틀어 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특히 아스널 백업 공격수인 시오 월콧과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등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고, 마루앙 샤막과 제르비뉴가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을 끝내고 복귀하면서 박주영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박주영의 에이전트는 스포르팅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여름 이적시장을 지켜봐야 한다”며 출전 기회를 주지 않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이적을 추진할 수밖에 없음을 시사했다.
풀럼 임대설에 대해선 “영국 언론에는 아스널이 박주영의 풀럼 임대를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대 제의 자체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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