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끌려가던 6회말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
연합뉴스
이로써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2위)는 퍼시픽리그 홈런 레이스에서 1위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13개)를 한 개 차이로 추격했다.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이대호는 1회말 2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4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고, 1-4로 뒤진 6회말에는 통렬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3B(볼)-1S(스트라이크)에서 니혼햄의 두 번째 투수 모리우치 도시하루의 복판 직구(시속 138㎞)를 힘있게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교류전에서 시즌 11호 3점 홈런을 작렬한 이후 21일 만에 터진 홈런포였다.
이대호는 3-4로 뒤진 9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을 0.297에서 0.300로 끌어올리며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오릭스는 그대로 3-4로 패해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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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5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끌려가던 6회말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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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이대호는 1회말 2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4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고, 1-4로 뒤진 6회말에는 통렬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카운트 3B(볼)-1S(스트라이크)에서 니혼햄의 두 번째 투수 모리우치 도시하루의 복판 직구(시속 138㎞)를 힘있게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교류전에서 시즌 11호 3점 홈런을 작렬한 이후 21일 만에 터진 홈런포였다.
이대호는 3-4로 뒤진 9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타율을 0.297에서 0.300로 끌어올리며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오릭스는 그대로 3-4로 패해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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