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9번째 홈런을 터뜨리는 등 시즌 25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타율 3할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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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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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0-0이던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오른손 선발 투수 제러미 헬릭슨의 가운데 직구(시속 146㎞)를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1일 볼티모어와의 경기에서 밀어 때려 좌월 솔로 아치를 그린 이후 닷새 만에 나온 대포로, 추신수는 시즌 타점 32개째를 기록했다.
지난달 홈런 5개를 치며 상승세를 탄 추신수는 이로써 2년 만에 한 시즌 두자릿수 홈런 달성을 눈앞에 뒀다.
2009~2010년 2년 연속 20홈런-20도루를 달성해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호타준족으로 명성을 날린 추신수는 지난해에는 손가락 부상과 음주 파동 등 악재가 겹치면서 홈런 8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헬릭슨의 체인지업을 가볍게 밀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5회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7회에는 1사 후 볼넷으로 걸어나갔으나 후속 타자의 삼진 때 2루를 훔치다가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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