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신한銀 KDB 꺾고 3연승

[하프타임] 신한銀 KDB 꺾고 3연승

입력 2012-10-23 00:00
수정 2012-10-23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은행이 김단비, 최윤아, 하은주, 김연주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내달렸다. 신한은행은 22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2-52로 이겼다. 승부는 신한은행이 후반 하은주 카드를 꺼내 들면서 갈라졌다. KDB생명은 높이에서 밀렸다. 하은주는 13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신한은행의 김단비와 최윤아가 14득점씩, 김연주가 11득점한 반면 KDB에선 신정자가 17득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다.



2012-10-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