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3월 2일 개막… 강등팀에 지원금

K리그 클래식 3월 2일 개막… 강등팀에 지원금

입력 2013-01-16 00:00
수정 2013-01-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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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리그 클래식(1부리그)이 3월 2일 개막해 12월 1일 마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3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 ‘K리그 클래식’과 ‘K리그’(2부리그)의 대회 기간과 방식을 확정했다.

연맹에 따르면 14팀이 참가하는 K리그 클래식은 팀당 38경기씩 모두 266경기를 치른다. 26라운드까지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고 지난시즌처럼 1~7위와 8~14위로 나눠 스플릿 라운드로 팀당 12경기씩을 더 치른다. 고양, 광주, 부천, 수원, 안양, 충주, 경찰청, 상무 등 8팀이 참가하는 K리그는 3월 16일 개막, 11월 30일까지 모두 140경기를 치른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1, 2차전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며 12월 4일 K리그 1위 홈에서, 같은 달 7일 K리그 클래식 12위 홈에서 열린다. 또 연맹은 1부 K리그 클래식에서 2부 K리그로 강등되는 팀에 2016년 시즌 종료 뒤 강등되는 팀까지 초기 5년 동안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강등 1년차에 5억원, 승격되지 못한 2년차에 3억원이 지급된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2013-0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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