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연재

꽃보다 연재

입력 2013-06-17 00:00
수정 2013-06-17 0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꽃보다 연재
꽃보다 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2013’에서 빨간 장미를 들고 발레음악 ‘돈키호테’에 맞춰 여주인공 키트리의 정열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로 상승세를 탄 손연재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류보 차르카시나(이상 벨라루스),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 정상급 선수들과 다양한 무대를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2013’에서 빨간 장미를 들고 발레음악 ‘돈키호테’에 맞춰 여주인공 키트리의 정열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로 상승세를 탄 손연재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류보 차르카시나(이상 벨라루스),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 정상급 선수들과 다양한 무대를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