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IVARY

세계 최강 향한 태클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김혜리(왼쪽)가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공격해 오는 토빈 히스를 태클하고 있다. 한국은 조소현(현대제철)이 골맛을 봤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에 1-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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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김혜리(왼쪽)가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공격해 오는 토빈 히스를 태클하고 있다. 한국은 조소현(현대제철)이 골맛을 봤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에 1-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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