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세리나 호주오픈 최다승 신기록

‘61’ 세리나 호주오픈 최다승 신기록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0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호주오픈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윌리엄스는 17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다니엘라 한투코바(33위·슬로바키아)를 2-0(6-3, 6-3)으로 제쳤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대회 통산 61승을 올리면서 여자 단식 최다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갖고 있던 60승이었다. 윌리엄스는 이날 에이스 10개를 몰아친 끝에 1시간 20분 만에 한투코바를 따돌리고 16강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5번째 우승과 함께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윌리엄스의 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앙겔리케 케르버(9위·독일)도 앨리슨 리스키(53위·미국)를 2-0(6-3, 6-4)으로 꺾고 4회전에 합류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4-01-1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