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클 펠프스, 수영팬티 너머 보이는 치골 문신의 의미는?

[포토] 마이클 펠프스, 수영팬티 너머 보이는 치골 문신의 의미는?

입력 2015-04-16 14:03
수정 2015-04-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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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30)가 애리조나 메사에서 열리는 ‘아레나 프로 수영 시리즈’를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몸을 풀고 있다. 193㎝에 88㎏의 신체 조건을 갖춘 마이클 펠프스는 2012 런던올림픽 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해 4월 컴백했다. 마이클 펠프스는 하계 올림픽 역대 최다인 22개의 메달을 따낸 슈퍼스타다. AP/뉴시스
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30)가 애리조나 메사에서 열리는 ‘아레나 프로 수영 시리즈’를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몸을 풀고 있다. 193㎝에 88㎏의 신체 조건을 갖춘 마이클 펠프스는 2012 런던올림픽 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해 4월 컴백했다. 마이클 펠프스는 하계 올림픽 역대 최다인 22개의 메달을 따낸 슈퍼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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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30)가 애리조나 메사에서 열리는 ‘아레나 프로 수영 시리즈’를 앞두고 15일(현지시간) 몸을 풀고 있다. 193㎝에 88㎏의 신체 조건을 갖춘 마이클 펠프스는 2012 런던올림픽 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해 4월 컴백했다. 마이클 펠프스는 하계 올림픽 역대 최다인 22개의 메달을 따낸 슈퍼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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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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