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타구니 쪽에 오륜 마크 문신(?)..눈에 띄이네 입력 2015-07-15 11:14 수정 2015-07-15 1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15/201507155002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팬 아메리칸 게임 여자 수영 첫째날 멕시코 페르난다 곤잘레즈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곤잘레즈의 사타구니 쪽에 오륜 마크 문신이 이채롭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