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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루시 라데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유지니 보차드를 상대로 승리한 뒤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테니스 선수 루시 라데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유지니 보차드를 상대로 승리한 뒤 소리를 지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