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7/SSI_20160907133636_O2.jpg)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7/SSI_20160907133636.jpg)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선수단이 자메이카 등 다른 나라의 입촌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