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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바르보라 스트리코바가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전’서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를 상대로 경기 중 코트 위에 넘어져 일어서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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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바르보라 스트리코바가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전’서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를 상대로 경기 중 코트 위에 넘어져 일어서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체코의 바르보라 스트리코바가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전’서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를 상대로 경기 중 코트 위에 넘어져 일어서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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